구글–컨스텔레이션, 3.6GW 장기 전력계약 … 신규 원전 890MW를 PJM에 투입
구글이 컨스텔레이션과 20년 PPA(원전 증설분 890MW)와 15년 공급계약(2,700MW)을 묶은 총 3.6GW 규모 계약을 맺었습니다. 890MW는 일리노이·펜실베이니아·뉴저지 11기 원자로의 터빈·증기발생기 교체 등 출력증강(uprate)으로 만들어지며, 첫 증강은 2028년입니다. 컨스텔레이션은 43억 달러를 투자하고 건설 일자리 7,200개를 예상했습니다.
왜 중요한가 · PJM이 준비 중인 "자체 전력 조달(Bring Your Own Power)" 구조에 맞춘 첫 대형 사례입니다. 신규 부지 없이 기존 원전의 출력을 늘리는 방식이라 접속 대기와 송전 보강 부담이 작고, 증강 공사에는 승압 변압기·변전설비 교체 수요가 따라붙습니다.